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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참석한 오인혜와 터질듯한 볼륨감의 이진주
차분한 검은 드레스의 오인혜와 이진주
송희숙 기자  | 입력 : 2011/10/15 [22:23]
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에 출품한 김태식, 박철수 감독의 '붉은 바탕스 검은 웨딩'의 두 주인공 이진주와 오인혜가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에도 참석하였다.
| ▲ '붉은 바탕스 검은 웨딩'에 출연한 이진주(오른쪽), 오인혜(왼쪽) © 송희숙 기자 | | 오인혜는 개막식에서의 파격적인 의상을 벗고 검은색의 차분한 드레스로 마무리 하였다.
| ▲ '붉은 바탕스 검은 웨딩'에 출연한 이진주(오른쪽), 오인혜(왼쪽) .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에도 참석 © 송희숙 기자 | | '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'은 각각 불륜을 소재로 만든 에피소드를 묶어서 만든 일종의 '릴레이 영화'다.
| ▲ '붉은 바탕스 검은 웨딩'에 출연한 이진주(오른쪽), 오인혜(왼쪽) .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오인혜는 폐막식에는 다소 차분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였다. © 송희숙 기자 | |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취재단 = 송희숙 기자 기사제보 - newsshare@newsshare.co.kr< ⓒ 뉴스쉐어 -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. > 16<저작권자 ⓒ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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